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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모리아 제노 가이아는 재난지역 혹은 재난 그 자체를 전문적으로 아카이빙하는 아키비스트다. 전쟁이 일어나는 곳도 수없이 많이 다니며 그 지역에서 봉사와 아카이빙에 최선을 다했다. “무엇이 옳은지를 판단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용기의 문제지요.” 라는 말버릇 또한 그곳에서 온 것. 지극히 현장주의 활동주의자이며 행동하지 않는 것을 가장 부끄럽게 여기는 편. 그 경험 탓에 체력도 정신력도 굉장히 강한 편이다.

군인을 싫어하는 특성도 여기서 온 것. 국가권력 군대에 의한 민간인 학살 풍경을 지극히 많이 봐왔기에 군인은 폭력적이며 국가주의적이고 사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전란지역을 아카이빙 하던 중 군인들이 낄낄대며 민간인을 시험삼아 죽이는 영상을 수없이 본 탓에 총도 칼도 극도로 싫어한다. 만일 관련 직업이 있다면 극히 싸늘하게 대할 것.

 

[소지품]

진통제 - 상비약으로 항상 챙겨다닌다.

수면제 - 불면증이 조금 있어 들고다닌다.

검은색 넥타이 - 재난지역에서 희생된 이들의 추모의 의미로 들고다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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