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노아판결문전문.png
🏝️
 TITLE 
🏝️
 RELATIONSHIP 
🏝️
 ROOM 
폴라메이드.png
아실리 다이애나.png

[재능]

전 초세계급 메이드

메이드- 다른 사람의 집에 고용되어 그 집안일을 맡아보는 사람.

 

큰 저택에서 일하고 있는 메이드로, 주로 주인집 아가씨를 모시는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외에도 많은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바닥 쓸기, 유리창 닦기, 침실 청소, 목욕물 준비, 다리미질, 식사 및 간식 준비, 설거지, 빨래, 간호, 계단 닦기, 램프 손질, 난로에 불 피우기, 오수 비우기, 먼지 털기 등... 여러 명이서도 하기 버거운 일들을 매일 홀로 부지런히 해냈으며, 집안일 외에도 동네에서 거동이 힘든 노인들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까지 행했었다. 더 놀라운 점은, 누군가의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오히려 주위 사람들은 쉬라며 말리기까지 했다고. 단지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집안 일과 봉사를 하는 그녀의 모습은 굉장히 행복해 보였다고 한다.

 

이렇게, 부지런하고 싹싹한 모습, 그리고 상냥한 마음씨에 감동한 사람들이 그녀를 지역 신문에 기재하였고, 단숨에 업계와 지역 내에서 초세계급 메이드로의 명성을 날리게 되었었다. 

 

[인지도]

★★☆☆☆

 

[성격]

<상냥함>

 항상 친절한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상대방을 바라보며, 남을 배려하고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는 상냥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따뜻한 애정과 봉사 정신을 가지고 있어 주변 사람들을 언제나 따스히 맞아준다.

 

<친화력이 좋은>

-그녀는 친화력과 대인관계 능력이 뛰어났다. 길을 걷다 처음 만난 아주머니와 스스럼 없이 인사를 하는 둥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잘 다가갔으며, 단둘만 있어도 어색한 분위기를 웬만해서는 만들지 않았다. 

말을 할 때에는 항상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마주 보고 있으며, 몸을 상대 쪽으로 기울여 말을 주의 깊게 듣는다는 느낌을 들게 한다고 한다.

 

<부지런한>

하루 일과가 거의 비슷하게 흘러갈 정도로, 그녀는 항상 부지런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일을 의욕적이고 야무지게 해결한다고. 

  

<너그러운 / 봉사 정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뭐든지 완벽하게 해결되어야 하지만, 남에게는 굉장히 관대했다. 타인의 실수를 목격하거나 저질렀을 때마저도 너그럽게 용서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자신에 대한 애정보다는 남에 대한 애정이 더 크다. 굉장한 봉사 정신 때문에 힘든 사람들을 본다면 자신의 힘듦도 잊은 채 무조건 도와주려고 나선다.

 

 

[기타]

<언제나 청소 모드!>

-조금이라도 지저분한 곳을 보면 청소를 하고 싶어 하고 구겨진 옷을 보면 다림질을 하고 싶어 안달 나하는, 직업병 정도의 결벽증을 갖고 있다. 그렇기에, 그녀가 지나간 곳은 항상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고 한다. 창문 틈의 먼지마저 용서하지 못할 정도라고.

-빗자루, 걸레, 손수건을 항상 지니고 다니며, 조금이라도 지저분한 곳이 있다면 바로 청소를 시작한다고 한다.

 

<좋아하는 것>

-티타임을 좋아한다.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그녀에게 티타임은 천국과도 같은 시간이었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스콘과 달게 만든 밀크티.

-청소하는 것을 좋아한다. 더럽고 지저분했던 곳이 자신의 노력에 의해 깨끗해지는 것에 무척 큰 뿌듯함을 느낀다고.

-예쁜 식기도구를 좋아한다. 주인집 아가씨에게 받는 용돈을 열심히 모아 예쁜 그릇을 사는 취미도 있었다고 한다.

-좋아하는 색은 황금색. 특히 반짝거리는 황금색을 좋아한다고 한다. 모으고 있는 식기도 모두 반짝이는 금색이라고 한다.

 

<싫어하는 것>

-쓴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 그렇기에, 커피를 마실 때에도 우유는 필수. 또한 각설탕을 꼭 세 개 이상씩 넣어 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약을 먹고 난 직후에도 못 참겠다는 듯 바로 단 간식을 먹고는 한다.

 

<가정>

-사실상, 아실리가 가족들을 만나지 못하게 된지는 오래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저택의 주인집 아가씨와 계속해서 살아왔기에 가족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친근한 사이라고. 서로에게 굉장히 소중한 관계라고 한다.

 

<말투>

-상대방을 부를 때는 -님이라고 칭하며, 밝고 부드러운 어조와 함께 존댓말을 사용한다. 

 

[소지품]

빗자루

걸레

손수건

아실리.png
SD 아실리.png
플필.png
🏝️
 VOICE 
아실리.png
아실리 다이애나2.png
계란후라이.png
🏝️
 BACK 
🏝️
 SECRET 

◎ Copyright(c)2018 { R e p e n t } All rights reserved.

    본 홈페이지는 1920 * 1080 크롬 브라우저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방문자수1.png
방문자수2.png
Evans - DJ YOSHITAKA
00:00 / 00:0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