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노아판결문전문.png
🏝️
 TITLE 
🏝️
 RELATIONSHIP 
🏝️
 ROOM 
폴라점성.png
칸자키 마야.png

[성격]

늘 감정보다는 이성과 상황의 흐름을 기반으로 판단하고  친절과 배려, 양보도 다소 계산적인 부분이 많다.

물론 그 부분이 드러나지 않도록 이득도 없지만 피해도 없을 일들에도 스스럼 없이 손을 내미는 모습을 보여 이미지의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는 성격은 아니었지만 사회생활을 하며 가식적인 친절과 배려 양보는 오히려 예의라는 말에 해당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속 생각을 드러내면 유명할 수록 물어 뜯으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행동하기 편한 이미지를 꾸며 지내고있다. 그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의 행동에 망설임이 없다.

 

 

 

[기타]

시끄러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특히나 공포영화를 싫어한다 무서워하지는 않지만

작중 인물이 자꾸만 비명을 지르고 또 같이 관람하는 사람들이 있는 경우 화면에 갑자기 무언가 튀어나오는 때 다른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기 때문에 

시끄러운 것보다 공포영화를 싫어하는 정도가 더 크다.

 

 

 

[과거사]

 

-천문학자인 어머니를 따라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별을 관측하거나 관련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가장 행복한 추억이자 어머니와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때이다.

칸자키가 학교에 다니는 나이가 되면서 어머니를 따라 돌아다닐 수 없게 되었고 차차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그것으로 인해 점성술에 열중했지만 외로웠던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점성술로 유명해지면서 학교 생활에도 무리가 갔고 보다 가까이서 느껴지는 기대감과 동경심,질투에 스트레스를 받아 16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유독 질기고 악질이었던 괴롭힘이 있었는데 매일 책상이나 사물함 신발장에 발신인이 적히지 않은 편지가 넣어져 있었다.

내용물은 날마다 다르고 내용물이 없는 때도 있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내용물이 그렇게 기분 나쁜 것들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반복적이고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만 노출되어있는 것에 감시 받는 기분이 들었고  홈 스쿨링을 결정한 일도 이 이유가 큰 부분을 차지했다 거의 노이로제 급으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고

전에는 웬만한 것은 가리지 않고 출연했었던 미디어 매체의 출현도 한동안 모르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 앞에 직접적으로 나서는 프로그램보다는 라디오나 인터뷰만 응했었다.

원래 한 번씩 해외를 돌아다니는 어머니께 다른 연락 외 별도로 손 편지를 써 보냈었는데 이 일을 겪은 후로는 새 편지 봉투를 보는 것조차도 그 일을 떠올리게 해 엽서로 대체했다.  

플필.png
칸자키 마야3.png
138b8b70cf08226ca0b0df6d69cf0d1b.png
칸자키 마야_전신_배경 투명화.png
마야.png
SD 마야.png
마야.png
🏝️
 BACK 
🏝️
 ORIGINAL 
🏝️
 VOICE 

◎ Copyright(c)2018 { R e p e n t } All rights reserved.

    본 홈페이지는 1920 * 1080 크롬 브라우저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방문자수1.png
방문자수2.png
Evans - DJ YOSHITAKA
00:00 / 00:00
bottom of page